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nina simone(1933 - 2003)feeling goodain't got no, i got life - live in london, 1968my way
추천
비추천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인종차별에 대한 통한과 슬픔, 분노와 격정...
발산하고 싶어도 마땅한 곳을 찾을 수 없어 떠도는 영혼들에게
그녀는 구원의 손짓을 보냅니다.
어둡고 습한 곳에 자신을 숨기고 있지만 말고
잘못된 세상을 향해 분노를 터뜨리라는 듯..
속삭이듯 한탄하듯, 그러나 때론 비단처럼 윤기 나게
때론 벨벳처럼 부드럽게 노래에 실어 전언합니다.
사후 10년 정도 지난 지금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