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 quinn(1915 - 2001)
블로그21
2012.04.29 20:47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 charlie + anthony qu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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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퀸
이 명배우
우리가 학창시절 단체로 관람했던 <나바론>이라는 영화에서도
명연기를 펼쳤지
적을 속여넘기기 위해
배가 아픈척 움켜잡고 신음하던 그 장면이
아련히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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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생각이 나네요. 그 때가? 그 랬던 우리가 환갑을 넘긴 노인네가 되다니......... 다른 건 다 잊어 먹어도 어릴 때 단체로 관람했던 그 영화는 왜? 생각이 나는거지...................윤준아! 나는 파피꽂이 만발한lancaster에서 돌아와 네 음악을 듣는다. 지난 주엔 sacramento를 거쳐 san fransisco를 지나 오는데 네생각이 절절이 나더구나.건강허구 또 보자. 정숙씨도........ 저는 한국 노래중에서 제일 싫어하는 노래가있읍니다.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만히 잘살고 있는데 왜 불을 지르는 건지 싫다. 윤 시네의 (그 노래 제발 틀지마세요. DJ)를 부탁하고 싶다.
보내주신 음악들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