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 1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아스널) 內 박주영 : 3류
한국 축구 : 3류(경기外的 환경까지 고려하면 無류)
한국 축구(국가대표) 內 박주영 : 1류(과연 언제까지 일류?)
* 브라질 월드컵 이제 2년여밖에 안 남았건만 먼 타국에서 아직도 제 위치를 전혀 못찾고 있는 주영이가 가엾다. 하루빨리 헤어나기를.
지성이도 떠나고 영표도 떠나고 히딩크같은 감독도 없는 대표팀 갈 길이 아득하네. 유럽파 영 보이들에 기댈 수밖에 없는데 그 資源으로 전력 극대화 방법은?
그나저나 승부조작이 횡행하는 한국 프로 스포츠, 정상적인 경기도 괜히 승부조작으로 의심되거나 매도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