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lint eastwood, lee van cleef(1925 - 1989), eli wallach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1966)

germany 2005



  • ?
    오정희 2011.06.03 00:59
    영화의 내용들이 연상되도록 잘 만들어진 곡들을 들을때면
    그 작곡자의 뛰어난 감성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

    작곡가들은 대개 감독으로 부터 먼저 내용을 듣고
    그 타이틀에 맞게 작곡을 할텐데요,
    엔니오 모리꼬네의 작품들을 들여다 보면
    영화를 위한 음악인지 음악을 위한 영화인지
    도통 구분이 안될 정도로 조화가 완벽한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6 let the children have a world / dana winner 1 김윤준 2011.04.30 46
535 어머니의 재봉틀 3 김용민 2011.05.03 88
534 연극 "변태" 를 보고나서..... 5 김용민 2011.05.07 186
533 부라보! 도서반!! 2 이종규 2011.05.28 163
532 haydn string quartet "emperor" / dsch - schostakovich ensemble 1 김윤준 2011.05.31 15
531 josef strauss 'dorfschwalben aus osterreich' / pretre & vpo 김윤준 2011.05.31 14
530 vieuxtemps viola sonata / dimitri murrath 5 김윤준 2011.05.31 41
529 handel baroque aria 'tornami vagheggiar' / adriana kucerova 김윤준 2011.05.31 13
528 gregorian chant 'the moment of peace' / amelia brightman 1 김윤준 2011.05.31 15
527 또 한송이 나의 모란 / 곽신형 김윤준 2011.05.31 21
526 思友月 / 박인수 김윤준 2011.05.31 20
525 everybody hurts / r.e.m. 김윤준 2011.05.31 9
524 for the good times / peggy lee + johnny cash 김윤준 2011.05.31 13
523 trojan horse / luv 김윤준 2011.05.31 14
522 have you never been mellow / olivia newton-john 김윤준 2011.05.31 11
521 california / joni mitchell 김윤준 2011.05.31 18
520 one more cup of coffee / the white stripes 김윤준 2011.05.31 21
» the ecstasy of gold / ennio morricone 1 김윤준 2011.05.31 30
518 la canzone dell'amore perduto / franco battiato 김윤준 2011.05.31 30
517 a message of love / frederic delarue 1 김윤준 2011.05.31 61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30 Next
/ 1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