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友月 / 박인수

by 김윤준 posted May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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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파 詩, 구두회 曲

저 달빛 저 달빛 흘러내려
내 창문 앞 비치이어
내 가슴 비치이누나
저 광활한 저 달빛
저 달 속에 이 내 가슴 비치이어
오 이 내 가슴 속 비치이어서
이 가슴 살펴보오리

저 달빛 저 달빛 흘러나려
내 친구 앞 비치이어
그 가슴 밝혀주오리
저 광활한 저 달빛
저 달 속에 내 친구 맘 비치이어
오 내 친구 맘 속 비치이어서
그 모습 찾아보오리
아아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