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사랑 아름다운 사람아왜 나의 가슴을 울먹이게 하는가방금 그 얘긴 너무 아파서온 가슴이 무너지는 슬픔이였어다시 들려줄게 나의 고백을그대를 사랑하는 의혹없는나의 진실한 사랑의 고백을꽃처럼 눈물처럼 순결한 그대나의 소망 나의 용기정녕 나의 님가슴 깊은 곳 손끝 머리끝까지늘 그대 이름 나를 울먹이게 해기쁨중에도 서글픔 속에서도울고 웃는 모든 일이 단 하나뿐인데이제 나를 보며 방끗 웃어요우리의 앞날을 미래의 예쁜 꿈도펼쳐 내게 들려 주세요상쾌한 아침처럼 순결한 그대변치 않는 그대 사랑정녕 나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