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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9.12.22 21:23

o holy night

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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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tic woman



celine dion



nat king cole



saxophonist warren hill



mariah carey



placido domingo + luciano pavarotti






거룩한 밤이여라 별들은 찬란하게 빛나고
우리의 구세주께서 탄생하신 밤이여라
긴 세월 죄와 잘못으로 얽메인 이 세상에
그 분이 오심에 영혼은 희망에 희열하고 지친 세상은 다시 기뻐하여라
저 곳에 새롭고도 영광스런 아침이 밝아옴에
무릎을 꿇고 천사들의 소리를 들을지어다
오 성스러운 밤이어라 그리스도께서 나셨던 성스런운 밤이어라.
그 분께서 다른 이를 사랑하라 우리에게 가르치셨네
그 분의 법은 사랑이요 그 분의 복음은 평화여라
노예된 우리의 형제를 위해 사슬을 끊으시고
그 분의 이름으로 모든 압박이 멈추리니
기쁨의 찬양을 감사의 합창을
우리 모두 그 분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그리스도는 주여라
그 이름 영원히 찬양하리니
찬양 찬양 이 신성한 밤을
찬양 찬양 이 거룩한 밤을 찬양 찬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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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홍식 2009.12.23 10:57
    윤준아, MERRY CHRISTMAS::::::::.........어느 숲 속에 들어가 고즈넉한 곳에서 술먹으면서 그 간의 회포를 풀던 시간이아너의 련하구나.......너무 좋은 곳이라 다음 방문시 꼭 가보고 십더라. 너의 o holy night들으면서 크리스마스 잘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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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9.12.23 11:00
    여긴 거의 안들어오는디, 윤준씨께가 윤준씨기(?)로 읽어져서 한 번 들어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품평은 4번이 너무 가벼워서 5번(도밍고)과 순서를 바꾸면

    위에가 제일 좋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즐거운 성탄과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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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9.12.23 11:01
    홍식이는 언제 들어왔냐? 미국이냐 한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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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9.12.23 16:21
    윤준씨
    다양한 O, Holy Night 고맙습니다.
    보고 들으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 크리스마스 시즌 내내 쉼터방 자주 들락거리며, 이 곡을 듣고 또 듣게 될 것입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하시는 일 모두 뜻대로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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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9.12.23 16:37
    오홍식씨,
    위의 꼬리글에 적은 것처럼, 다음 방문시 꼭 가보고 싶은 곳에 가서 윤준씨와 회포 풀 적에,
    나도 끼워주면 안 될까? ㅎㅎㅎ
    지난 달 홍식씨가 한국 방문했을 때,
    홍석씨 얼굴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홍식씨가 10년 전 쯤 한국방문했을 때처럼 노래방 갔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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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창 2009.12.24 00:13
    항상 아름다운, 쉼이 있는 음악으로 바쁜 세대의 삶 속에서 여유를 갖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주님이 누우실 말구유처럼, 우리 친구들의 지친 영혼이 쉴 수있는 그리고 회복 되여지는 마굿간이 되여주시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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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2009.12.26 12:21
    아기 예수님 누우신 말구유를 그린 성화들이 대부분 호텔의 침대보다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같지 않으니....
    성화가 잘못된거여, 성경의 말씀이 잘못된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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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홍식 2009.12.27 12:10
    정숙씨, 당근이지,,,,I hope so....MERRY CHRISTMAS....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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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10.01.05 12:02
    크리스마스 지나고, 신년 초인데
    또 들어와 O, Holy Night을 듣는다.
    들어도 들어도,
    불러도 불러도,
    가슴이 벅차고 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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