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대를 떠나보내게 되었을까..
나는 눈물의 바다를
상심의 바다를 떠돌고 있네.'

우리 같은 올드팬들에게 향수를, 젊은이들에겐 신선함을 선사하는 끈질긴 곡..
국내에선 이 노래로 그들의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으며
이곡은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추억의 팝송, 좋은 팝송, 듣고 싶은 팝송 등 명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Poco는 잡초와 같이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생명력이 긴 그룹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에 드는 노래.
우리도 좋아하는 노래.

The lights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
I'm like a lost ship
lost on the sea
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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