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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9.08.13 08:18

마음

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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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에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으니."
  • ?
    이창걸 2009.08.13 08:23
    친구들 여행 준비에 바쁘겠네. 좋은 여행하시고 건강에 유의히시게나.
    'Bon Voyage'
  • ?
    이해창 2009.08.17 19:40
    창걸이의 마음을 알 수 없네 ...................왜 이런 글을 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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