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체를 창조했을지에 관해 공학도 3명이 토론을 벌였다.
첫번째 학생이 말했다. "기계공학자일거야. 관절 부위를 보면 알 수 있어."
두번째 학생이 반론을 제기했다. "아냐, 전기 공학자야. 신경계통에는 전기
접속 장치가 수천 개나 되거든."
그러자 마지막 학생이 주장했다. "토목공학자일 수밖에 없어. 다른 누가
노폐물 배출 파이프라인을 레크리에이션 구역에다 설치하겠냐고?"
첫번째 학생이 말했다. "기계공학자일거야. 관절 부위를 보면 알 수 있어."
두번째 학생이 반론을 제기했다. "아냐, 전기 공학자야. 신경계통에는 전기
접속 장치가 수천 개나 되거든."
그러자 마지막 학생이 주장했다. "토목공학자일 수밖에 없어. 다른 누가
노폐물 배출 파이프라인을 레크리에이션 구역에다 설치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