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날 무렵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는
광경을 보았다.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사에게 전화를 하여 하소연을 하였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모두 들은 상담사가 다음과 같이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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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승부하세요~~"
산후조리가 끝날 무렵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는
광경을 보았다.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사에게 전화를 하여 하소연을 하였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모두 들은 상담사가 다음과 같이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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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승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