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용실에서 담배가 건강에 얼마나 나쁜지에 관해 손님들이 얘기를 나누었다.
한 고객이 자궁암에 걸렸다가 나았다는 말을 하고 난 직후 다른 여성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자궁암이 두렵지 않나요?" 누군가 그 여성에게 물었다.
흡연 여성이 당당하게 말했다.
"아니요, 나는 그렇게 깊숙이 들이마시지 않거든요."
한 고객이 자궁암에 걸렸다가 나았다는 말을 하고 난 직후 다른 여성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자궁암이 두렵지 않나요?" 누군가 그 여성에게 물었다.
흡연 여성이 당당하게 말했다.
"아니요, 나는 그렇게 깊숙이 들이마시지 않거든요."
무지한 사람 한텐 집니다.
뭐 대꾸할 말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