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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9.01.29 09:35

농담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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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던 남편이 아름다운 여배우가 멍청하고 싸움 잘하기로 유명한  미식
축구 선수와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에 든게 아무것도 없는 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인
여성들을 배우자로 얻는지 도통 모르겠단 말이야."

이 말을 듣던 아내가 남편에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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