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marion van thijn, thom hoffman "de kassiere"("암스테르담의 소녀", 1989) - main theme


  • ?
    오정희 2009.01.24 16:00
    지하철 역에서 아기를 낳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화제가 되기도 한 영화.
    영국의 유명 팝그룹 유리스믹스의 리더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음악을 맡았고,
    주제곡 'Lily Was Here.'을 알토 색소폰주자 캔디 덜퍼와 함께 연주했지요.
    캔디 덜퍼는 요정같은 외모 덕에 더욱 인기라나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