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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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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9.01.24 16:19
    이 곡에 가사를 붙여 안재욱이 불렀지요. '친구'
    .......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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