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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9.01.17 08:07

농담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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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속삭였다.
"오늘 밤 마침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됐어. 극장표 석 장을 샀거든."
"아니, 왜 석 장이에요?"
.
.
"너희 엄마, 아빠,오빠!"
  • ?
    오정희 2009.01.18 18:14
    ㅎ..ㅎ..깜짝 이벤트가 어떨 땐 좀 성가실 적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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