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by
이창걸
posted
Jan 17,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속삭였다.
"오늘 밤 마침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됐어. 극장표 석 장을 샀거든."
"아니, 왜 석 장이에요?"
.
.
"너희 엄마, 아빠,오빠!"
Prev
컴퓨터의 性
컴퓨터의 性
2009.01.21
by
이창걸
"찬호의 눈물"
Next
"찬호의 눈물"
2009.01.14
by
조경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