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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9.01.09 11:19

웃음 double*header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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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프랑스 주간지에서 "나의 아침"이라는 제목으로 글쓰기 대회를 열었는데
    장원에 뽑힌 글은 아래와 같았다.
    
   "나는 일어난다,아침을 먹는다,옷을 차려입는다, 그리고 집으로 향한다."

2. 어느 소심한 직원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실례합니다, 이사님. 다음 주에 휴가를 가도 되겠습니까? 아내가 신혼
     여행을 가는데 따라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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