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8.. 국내외 친구들 모두 뜻깊은 송구영신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도 쉼터방을 사랑해 준 모든 친구들과 음악을 더욱 빛나게 한 몇 분의 단골 리플러님들에게 무한히 감사함.
음악이 정신 노화를 지체시킨다는 속설이 곧 정설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2009년에도 쉼터방을 열심히 채워나가겠음.
블로그21
2008.12.29 23:42
last night serenade / cees tol & thomas tol
조회 수 274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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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윤준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정신노화를 더디게 해주는 윤준씨와 현숙이에게
내년에도...또...또...또...우리를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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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곡을 다른 기회에 어디에선가 듣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곳 쉼터방에서의 감상이 더욱 즐겁습니다.
다정한 친구들을 대하며 듣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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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먼 곳에서 정말로 쉼터방을 통하여 잠깐씩 친구 생각들과 더불어 쉼을 가질 수있었음을 감사드리며,
그 쉼을 위하여 수고하신 윤준,현숙, 해진 그리고 정희,정숙씨의 해박한 도움의 글로 더 쉼이 편안하였음을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그 쉼의 기쁨이 계속되여지기를 바라며,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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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안달면 명단에서 제외 시킨다니,따블로 감사할테요.수고 많았읍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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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정신 노화를 지체시킨다" 는 믿음으로 봉사를 아끼지 않는 윤준씨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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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풀은 달지 않아도 자주 들어와서 자네가 올린 음악을 듣는 것이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됀지 이미 오래일세.
리풀은 달지 않아도 많은 친구들이 자네의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구먼...
항상 자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부탁하네~~~
글구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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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씨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
소리내지 않는 다수의 청중들이 느끼는 행복감과 고마움.
꼭 기억해 주세요.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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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씨는 글도 잘 써.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자신의 생각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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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 윤주니 광팬들 다 모였구먼!
21회의 보이지 않는 기둥, 그대 진정 머쪄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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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골 리플러는 아니지만... 가끔 이 많은 자료에 놀라고 특히 몰래 즐기고 있씀
ㄳㄳㄱㄱ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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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기억속의 먼곳을 찾아주시는 분.
눈감고 하염없이 , 어떤땐 혼자 글썽이며 듣습니다.
가슴이 따뜻하게 차오르지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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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마니 받으시게
음악 다방면에 프로인 윤준!! 건강하시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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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쉼터에 와서 윤준씨가 올려주는 음악에 묻혀 쉬고 간답니다. 리플은 안달아도 언제나
마음속에 감사함 잊지 않고 있어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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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내 삶에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들으며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좋은 음악, 웃음 보따리 등 올 한해 고마왔고 내년에도 현숙씨와 함께 쉼터방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