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night serenade / cees tol & thomas tol

by 김윤준 posted Dec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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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8.. 국내외 친구들 모두 뜻깊은 송구영신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도 쉼터방을 사랑해 준 모든 친구들과 음악을 더욱 빛나게 한 몇 분의 단골 리플러님들에게 무한히 감사함.
음악이 정신 노화를 지체시킨다는 속설이 곧 정설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2009년에도 쉼터방을 열심히 채워나가겠음.



* 효경이, 상호의 산악회장단 임무 교대를 축하함. 늘 푸른 마음들을 간직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