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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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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de no.13 in g major k.525 - 2nd mvt. romanze, andante

conductor george szell(1897 – 1970, hu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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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9.01.02 18:16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는 기악 세레나데라 할 수 있다.
    원래 세레나데는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노래를 말하지만,
    모차르트 시대에는 작은 규모의 합주용 기악곡을 세레나데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 곡은 모두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입부인 1악장 알레그로 악장이 가장 인기가 있지만,
    윤준씨가 올려준 2악장 로만차는 우리로 하여금 평온함과 고요함을 풍부하게 느끼게 해주어 좋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는 우리나라에서 <소야곡 小夜曲>으로 부르고 있지만,
    어딘지 조금 어색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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