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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8.12.07 14:13

vagabond ways / marianne faithfull

김윤준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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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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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8.12.08 00:16
    알랑 드롱과 열연했던 '다시한번 그대 품에'에서 그녀의 눈망울은 유난히 깊었다고 기억 됩니다.
    들을 수록 사람의 심중을 살짝씩 긁는다고 할까..암튼 묘한 질감이 느껴지는 음색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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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8.12.08 08:05
    이제는,
    윤준씨가 올리는 음악과...
    그 밑에 정희와 정숙이의 멘트가 없으면...
    김샌다. ㅎㅎㅎ
    묘한 中毒症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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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목 2008.12.08 22:05
    "다시한번 그대품에" 그영화는 기억에 중앙극장에서 본것 같고 두번이나 보았다.
    나는 영화광이엇다. 오정희씨의 멘트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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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2008.12.16 12:49
    고1때 영목이랑 우미관에서 영화 보고 또 어딘가 극장(명동?)에 가서 또 영화를 보았다.
    하루에 영화관 두 곳을 간 것은 평생 그날 한 번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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