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 하니, 원용국 씨 클라리넷을 연주한다는데, 다음에 <가방을 든 여인>을 들려주시길 바라 마지 안씀다. 그러면 아마, 조경현 여사처럼 나...가방 들고 싶땅~~~하는 여동문들 많이 생길 것 같씀다.
자꾸,
가방 파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