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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8.11.05 13:43

원용국 씨....바라 마지 안씀다!

박정숙
조회 수 28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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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 하니,
원용국 씨 클라리넷을 연주한다는데,
다음에 <가방을 든 여인>을 들려주시길 바라 마지 안씀다.
그러면 아마,
조경현 여사처럼
나...가방 들고 싶땅~~~하는 여동문들
많이 생길 것 같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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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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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8.11.05 14:59
    니...가방 장사 허남?
    자꾸,
    가방 파네.
    흐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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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8.11.05 16:27
    용국씨와 클라리넷은 아주 어울려....'가방을 든 여인' 딱이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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