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국 씨....바라 마지 안씀다!

by 박정숙 posted Nov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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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 하니,
원용국 씨 클라리넷을 연주한다는데,
다음에 <가방을 든 여인>을 들려주시길 바라 마지 안씀다.
그러면 아마,
조경현 여사처럼
나...가방 들고 싶땅~~~하는 여동문들
많이 생길 것 같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