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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8.10.15 16:06

디어 윤준

박정숙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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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윤준 씨

거듭 말하지만,
이렇게 좋은 음악을 보고, 듣게 해 주니
이 얼마나 고마운가!

기억의 저 편에 있던 노래들을
이리도 일깨워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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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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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영 2008.10.15 23:39
    나두 동감.
    윤준씨 덕분에 행복 만땅입니다.
    쌩유 쌩유 쌩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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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8.10.16 09:57
    음악두 좋지만
    얼굴줌 보여주시지.
    오랫만에 보면...몰라볼껴.^^
    윤준씨...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
    박정숙 2008.10.16 19:21
    둘이 만날 때,
    나도 한 다리 끼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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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8.10.16 20:20
    얘들아, 나도 다리 있다.^^

    윤준씨는 음악 매니아 여친들 한테 인기 짱이구만유.ㅎㅎㅎ
    이 가을 내로 보여주기유.
    수정 삭제 댓글
  • ?
    최영해 2008.10.18 03:09
    너희들 만날때 나도 끼워줘잉... 윤준씨는 야호마담때부터 둘도없는 카페파수꾼였지.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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