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윤준

by 박정숙 posted Oct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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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윤준 씨

거듭 말하지만,
이렇게 좋은 음악을 보고, 듣게 해 주니
이 얼마나 고마운가!

기억의 저 편에 있던 노래들을
이리도 일깨워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