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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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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짜 강변의 추억
sylvie vartan


이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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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8.06.05 16:08
    고향의 강변(마리짜 강), 노래 부르며 나를 아껴주었던 아버지, 자꾸 날아가기만 하는 새들...
    이젠 배경만 남아 '실비 바르땅'을 슬프게 한다.
    자신의 노래라, 라이브 공연 시 철철 눈물을 흘리며 불렀기에 더욱 유명해진 곡이다.
    노래의 끝 부분에 '라라라라라...'를 32분박으로 엮었음은, 솟구치는 슬픔을 애써 누르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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