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윤준

by 박정숙 posted Mar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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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윤준씨

클라식 기타로 연주하는 '라 콤파르시타'를 들려주시면 합니다.
가끔, 머리 속을 맴도는 곡입니다.
클라식 기타와 같은 작은 음량에서
열정과 애절함이 상호작용하면서
숨을 죽이게 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