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윤준씨 클라식 기타로 연주하는 '라 콤파르시타'를 들려주시면 합니다. 가끔, 머리 속을 맴도는 곡입니다. 클라식 기타와 같은 작은 음량에서 열정과 애절함이 상호작용하면서 숨을 죽이게 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