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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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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8.01.11 09:52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와 사랑을 하고...마약과 sex 그리고 록앤롤의 상징처럼 사람이 퇴폐해져 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던 많은 노래를 남겼지요.
    "As tears go by" "스카보로의 추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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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8.01.22 09:57
    Marianne Faithful의 인생 자체를 표현한 곡이 되어버린, '작은새'...
    무언지 모를 질감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애잔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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