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마누라가 흥부를 두들겨 패구 나서 한 말

by 김윤준 posted Dec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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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저 흥분데요.."

이 소릴 듣고 화들짝 놀란 놀부 마누라가 밥주걱으로 흥부 뺨을 두들겨 패구 나서 이렇게 말했단다.























































"그러니까 니놈이 애가 10명씩이나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