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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7.10.26 00:58

그렇다면, 윤준씨께

조회 수 38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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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씨가
가을 노래를 올리니,
갑자기
마음이 쓸쓸해진다고나 할까.

내킨 김에
the last rose of summer를 부탁해 볼까요.

하나 더 부탁한다면
oh, danny boy가 어울릴 것 같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
    오정희 2007.10.29 14:11
    나도 이 기회에...
    Stay with me till the mornning-(경음악과 다나위너의 음성)
    J에게-(리챠드 클라이더만과 이선희의 음성)
    위의 곡 한쌍씩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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