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씨가
가을 노래를 올리니,
갑자기
마음이 쓸쓸해진다고나 할까.
내킨 김에
the last rose of summer를 부탁해 볼까요.
하나 더 부탁한다면
oh, danny boy가 어울릴 것 같군요.
기대하겠습니다.
가을 노래를 올리니,
갑자기
마음이 쓸쓸해진다고나 할까.
내킨 김에
the last rose of summer를 부탁해 볼까요.
하나 더 부탁한다면
oh, danny boy가 어울릴 것 같군요.
기대하겠습니다.
Stay with me till the mornning-(경음악과 다나위너의 음성)
J에게-(리챠드 클라이더만과 이선희의 음성)
위의 곡 한쌍씩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