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및 강도 행위로 유죄판결을 받은 에릭 제임스는 30년형에다 3년을 더 보태달라고 했다.복역할 형기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농구 선수인 래리 버드의 등번호 33에 맞추어 싶기 때문이었다는데----- 그의 소망(?)은 이루어졌다고 한다. A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