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떼뉴 왈,

by 이창걸 posted Jan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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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3개월 사랑하고, 3년 싸우고, 30년을 인내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은 새장과도 같다. 밖에 있는 새들은 안으로 들어오려
하고, 안에 있는 새들은 밖으로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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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산행 후기가 오르지 않는다. 우리 시인은 벌써 사진을 올렸는데.
내가 궁금한 것은 첫 결산이다. 어제 무지막지하게 먹었는데 회비가
만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