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예술가와 과학자 중에는 기이한 습성을 지닌 사람들이 있다. 가장 독특한
인물들을 소개한다.
-피카소는 자신의 연발권총에 공포탄을 장전해 두었다. 그의 작품이 무었을 뜻하는지
묻는 사람에게 쏘아대기 위해서.
-재즈의 거장 루이암스트롱은 40세에 처음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갖게 되었는데 그
트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연주여행을 다닐 때도 갖고 다녔다.
-이성에게 더둑 매혹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 살바도르 달리는 집에서도 물고기의
부레풀과 소똥으로 만든 향수를 뿌리고 돌아다녔다.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 나갈까봐 공포를 느낀 차이코프스키는 한손으로 자기의 머리를
잡고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곤 했다.
-제임스 조이스는 시간이 다른 시계를 다섯 개나 팔에 차고 다녔다.
-아이작 뉴턴이 영국 의회의 의원 시절 언급한 말로 기록에 남아 있는 것은 이 한마디
뿐이다. "누가 창문 좀 열어주시겠습니까?"
-베토벤은 1820년 부랑자로 오인받아 체포된 적이 있다. 머리가 잔뜩 헝크러진 남자가
창밖에서 기웃거리는 것을 본 주민들이 놀라서 신고했기 때문이다.
인물들을 소개한다.
-피카소는 자신의 연발권총에 공포탄을 장전해 두었다. 그의 작품이 무었을 뜻하는지
묻는 사람에게 쏘아대기 위해서.
-재즈의 거장 루이암스트롱은 40세에 처음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갖게 되었는데 그
트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연주여행을 다닐 때도 갖고 다녔다.
-이성에게 더둑 매혹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 살바도르 달리는 집에서도 물고기의
부레풀과 소똥으로 만든 향수를 뿌리고 돌아다녔다.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 나갈까봐 공포를 느낀 차이코프스키는 한손으로 자기의 머리를
잡고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곤 했다.
-제임스 조이스는 시간이 다른 시계를 다섯 개나 팔에 차고 다녔다.
-아이작 뉴턴이 영국 의회의 의원 시절 언급한 말로 기록에 남아 있는 것은 이 한마디
뿐이다. "누가 창문 좀 열어주시겠습니까?"
-베토벤은 1820년 부랑자로 오인받아 체포된 적이 있다. 머리가 잔뜩 헝크러진 남자가
창밖에서 기웃거리는 것을 본 주민들이 놀라서 신고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