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가 "리듬의 神化", 바그너가 "舞蹈의 聖化"라고 평했던 베토벤 9 교향곡중 가장 리드미컬하고 역동감이 넘치는 걸작 conductor herbert von karajan &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전악장 33분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