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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조회 수 32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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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6.09.06 14:16
    나나무스꾸리는 몇 세나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60대후반..?
    '사랑의 기쁨'이라던가 '온리 럽'을 부르던 음성이 아니고,
    좀 탁해졌다고 할까..굵어졌달까.. 암튼 ...
    '해 아래 영원한 것은 없다'고 가장 좋은 책에 써있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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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6.09.11 08:12
    난, 정희가 부르는 노래...고프다. 얼굴줌 뵈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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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6.09.13 23:09
    불러주라, 한 번도 안 부르구선...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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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6.09.14 02:08
    오! 시스터 액트!
    그녀의 음성이 탁해지거나 굵어진게 아니고
    시스터 액트의 숭내를 내는거야. 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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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6.09.17 16:46
    지휘도 안하는데, 뭘~ 빙신.

    근데 잘 듣고보니, 진짜 분위기를 비슷하게 숭네냈네.
    감상은 못 따라간다닝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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