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reen tree / cliff richard

by 김윤준 posted Jul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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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대여,우리의 사랑은 상록수처럼 영원할까요?
계절이 바뀌어도 우리의 사랑은 늘 푸르고 싱싱할까요?

당신과의 입맞춤은 우리의 사랑을 늘 푸른 나무처럼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푸른 달빛, 여름날의 태양, 겨울의 흰 눈처럼 말이얘요

가지 가지마다 나와 당신의 꿈이 피어나고 우리들의 사랑의 나무는 늘 푸를 거예요
우리의 마음도 영원히 진실할 거구요

그대여,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상록수의 잎새들이 시드는 그날까지 제가 당신께 진실할 것이라는것을
당신은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