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1
2006.06.25 17:31
sloop john b / the beach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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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씨,노만강을 기억하세요?먼옛날 이야기인데--------------.
제가사는 오레지카운티에서 만강의형이 치과의사로 노성강치과를하고있어들은 이야긴데
젊어을때 불의의 교통사고로 지금까지도 식물인간으로 형이돌보고있다니,너무도 안타까운일이
아니껬읍니까?그혹독한시련이'------.그의 쾌차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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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 그랬군요......
저는 이미 이 세상 분이 아니라는 소식을 여럿 한테 들었어요.
참.......참..........
우리는 살고 있기도 하지만. 죽고 있기도 하는것 같네요....
주혜경언니도 생각나네.
우리는 이 둘을 '로미오'와 '쥬리엣'이라 부르며 즐겼고...
약 4.......................0.....................년 전의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