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정치가

by 김윤준 posted Oct 1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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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때문에 한시간 동안 차가 꼼짝 못하고 있었다.

차안에서 짜증을 내고 있는 한 남자의 눈에 꼬마들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잡

혔다.   남자는 한 꼬마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어떤 미친 정치가가 온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하겠다며 길 한가운데 누워 있어서 차들이 못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운전자들로 부터 돈을 걷어서 그 정치가에게 갖다 주려구요. 아저씨도 기부하실래요?"

"음.. 지금까지 얼마나 걷었니?"

남자의 질문에 꼬마는 싱글벙글하며 말했다.

"돈은 한푼도 못걷었구요 다른건 많이 걷었어요"

"다른거라니?"










































"성냥 서른개랑 라이터 오십개요"


* 친북 망언을 일삼는 한 미친 대학교수를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비호하려는 이놈의 정권 혹시

빨갱이 집단들 아녀?     아님 무슨 꿍꿍이속이 있어 그런 작태를 보이는건지 한심하고 답답.  정신 못차리는

대한민국 정치가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