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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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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전혀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어서 앉아 있으니 허탕친 셈이었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그냥 나오려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 하나라도 뺏어서 차비라도 해야겠다 생각을 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 슬며시 다가오며 말했다.






































글쎄...잘 될랑가 몰러?  워낙 해본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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