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겨울나그네" - "넘쳐흐르는 눈물" / 바리톤 디트리히 휫셔-디스카우
by
김윤준
posted
Sep 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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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상만 친구의 1주기를 맞아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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