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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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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공원
                
                 만져보니 무쟈게 까칠까칠 해
                 하이간 옛날이나 지금이나 심술궂은 시어머니는.......
  • ?
    송보호 2005.08.26 09:05
    맞아요. 써보시고 안좋으니 며느리나 쓰면 좋겠다고 하셨다는 전설이..
    이런 말을 듣고 자란 딸들이 쓸데없이 묘한 감정으로 서로 대하니
    무슨 행복이 있겠습니까. 다 버리고 죄에서 자유로워집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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