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 몇년 안남은 중년 부인 둘이서 서로 남편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우리는 결혼한 지 30년짼데 우리 집 양반은 식사 때 마다 늘 음식 투정을 해요"
"어머나 남편 입맛이 까다로우신가 보죠? 그런데 그런 불평을 어떻게 30년씩이나 참고 지내셨어요?"
"참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자기가 만든 음식 자기가 투정 하는건데요...."
"우리는 결혼한 지 30년짼데 우리 집 양반은 식사 때 마다 늘 음식 투정을 해요"
"어머나 남편 입맛이 까다로우신가 보죠? 그런데 그런 불평을 어떻게 30년씩이나 참고 지내셨어요?"
"참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자기가 만든 음식 자기가 투정 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