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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5.06.15 00:01

방랑자 / 박인희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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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숙 2005.06.15 10:21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엔 우리 다시 만나리라...

    윤준씨 먼 훗날이면 언제쯤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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