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1
2005.06.01 23:40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the animals
조회 수 35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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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집"이라고 번역되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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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imals의 이 singer는, 항상 말하지만, 무언가 불만에 가득찬 10대 소년같다.
무언가 "일을 내고야 말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결국, the Animals는 마약으로 해체되었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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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이런 가사로 노래를 지어부를 수도 있구나 하는 일종의 경악에 더하여 the Animals의 singer의 인상이 강렬했다고나 할까.
애그머니나!
몇시간 후면, 금강산 출발인데,
잠은 안자고, 짐도 안싸고,
윤준씨가 올려준 노래를 듣고 있네!!!!
금강산 여행에 졸면 꽝인데!!!!!!
"불멸의 名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