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바뀌었네요.
첫작품을 못본친구도 있을텐데 수정하지말고 계속 올려주세요.
창걸씨의 활약을 기대하며...아자! 아자! 아자!

창걸이가 카타르까지 가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오해하면 안되는데..낄낄. 축구는 발(힘,기술)로만 하는게 아니라 머리(센스)가 따라야 한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박주영! 그의 골 결정력은 지단이나 호나우두에 버금갈 정도 되지 않을까? 自他가 관리를 잘해 앞으로 최소 10년은 한국 축구의 先鋒에 서야할 선수다. 앞줄 우리팀이 들고 있는 것들(왼쪽부터) : fair play賞, 우승 상금 u$250,000 , 박주영 오른손 대회mvp, 왼손 최다득점 & 맨오른쪽 우승컵. 장하다, 우리의 아들들이여! * 박주영의 항상 똑같은 종교적 골 세레머니가 약간은 식상하고 민망스럽다. 동료 선수들과 비기독교 시청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가끔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