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잘가라

by 김윤준 posted Sep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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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여행을 몹시도 좋아했던 우리의 친구 상만이가 또 혼자서 여행을 떠났다.
이번엔 야속하게도 천국으로 영원히..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