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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4.08.14 00:34

고갱

조회 수 40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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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고갱 (1848-1903, 프랑스)



모자를 쓴 자화상(1893-94)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1897)




裸婦 습작(1880)




야회복을 입은 메트고갱(1884)>




설교후의 환영 혹은 야곱과 천사의 싸움(1888)




카르셀 거리의 눈(1883)




네명의 브르타뉴 여인의 춤(1886)




슈피네겔 家(1889)




희극적 자화상(1889)




황색의 그리스도(1889)




해변의 두여인(1891)




비히네 노 티아레 : 꽃을 든 여인(1891)




아레아레아 : 즐거울때(1892)




부채가 있는 정물(1889)





식사 혹은 바나나(1891)




이아 오라나 마리아 : 마리아를 숭배하다(1891)




나페아 파 이포이포 : 언제 결혼하니?(1892)




아름다운 엔젤(1889)




다비드 제분소(1894)




황색의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1889 - 90)




해변의 기수들(1902)




붉은꽃과 유방(1899)




파타타 테 미티 : 해변에서(1892)




아하 오에 페이이 : 어머, 질투하는거니?(1892)




테 아리히 바히네 : 망고의 여인(1896)




신께 바치는 물건(1902)
  • ?
    이은식 2004.08.14 08:22
    폴 고갱, 안정된 직장과 가족을 떠나 30대 중반이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후기 인상파.
    남불 아르르에서 반 고흐와 함께 살며 작품활동, 서로 기질이 맞지않아 결국 고흐가 귀를 자르고 결별하는
    계기가 됨. 타히티로 가서 단순한 필치로 원시적 생활과 밝고 강렬한 색채로 수많은 명화를 남겼으나,
    조국에서는 야만적 그림이라고 환영받지 못하고 가난과 질병으로 비참한 생을 마감.
    사후에야 인정받고 명성을 얻은, 반 고흐, 세잔느 등과 함께 후기 인상파 대표화가.

    풍부한 색채와 단순한 선으로 남태평양 원시생활을 그려낸 작품들... 언젠가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본
    강렬한 색채의 타히티 여인을 그린 작품들...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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