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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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한 석봉 vs 그 어머니 Ⅱ | 김윤준 | 2004.08.15 | 442 |
175 | 정마담과 시내에서 콩국수 먹기 8 | 김용민 | 2004.08.14 | 331 |
» | 고갱 1 | 김윤준 | 2004.08.14 | 406 |
173 | 時差가 사람 힘들게 하는.. | 김윤준 | 2004.08.13 | 399 |
172 | [re] 갓김치 그리고 이공욱 들여다 보기 6 | 김용민 | 2004.08.12 | 299 |
171 | 부게로 Ⅱ | 김윤준 | 2004.08.12 | 504 |
170 | 거울아 거울아 어쩌면 좋으냐 2 | 김용민 | 2004.08.09 | 262 |
169 | [re] 언니, 그리고..... 1 | 김용민 | 2004.08.08 | 277 |
168 |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1908 - 2004.8.2) | 김윤준 | 2004.08.07 | 460 |
167 | 김홍도 | 김윤준 | 2004.08.07 | 391 |
166 | 식탁이 밥을 차린다 | 김윤준 | 2004.08.07 | 407 |
165 | 강된장 3 | 조경현 | 2004.08.07 | 273 |
164 | 정동진 파도 1 | 김윤준 | 2004.08.06 | 453 |
163 |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 드리블 | 김윤준 | 2004.08.06 | 465 |
162 | 누드 논스톱 슛 | 김윤준 | 2004.08.06 | 415 |
161 | 국산 자동차 이름의 의미 1 | 김윤준 | 2004.08.06 | 433 |
160 | 로댕 | 김윤준 | 2004.08.06 | 464 |
159 | 더위 식혀주는 시원한 폭포, 자연경관.. | 김윤준 | 2004.08.06 | 438 |
158 | 내일은 입추 | 김윤준 | 2004.08.06 | 454 |
157 | 말복 지나면 내려갈랍니다. | 김윤준 | 2004.08.02 | 343 |
남불 아르르에서 반 고흐와 함께 살며 작품활동, 서로 기질이 맞지않아 결국 고흐가 귀를 자르고 결별하는
계기가 됨. 타히티로 가서 단순한 필치로 원시적 생활과 밝고 강렬한 색채로 수많은 명화를 남겼으나,
조국에서는 야만적 그림이라고 환영받지 못하고 가난과 질병으로 비참한 생을 마감.
사후에야 인정받고 명성을 얻은, 반 고흐, 세잔느 등과 함께 후기 인상파 대표화가.
풍부한 색채와 단순한 선으로 남태평양 원시생활을 그려낸 작품들... 언젠가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본
강렬한 색채의 타히티 여인을 그린 작품들...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