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고갱 (1848-1903, 프랑스) 모자를 쓴 자화상(1893-94)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1897) 裸婦 습작(1880) 야회복을 입은 메트고갱(1884)> 설교후의 환영 혹은 야곱과 천사의 싸움(1888) 카르셀 거리의 눈(1883) 네명의 브르타뉴 여인의 춤(1886) 슈피네겔 家(1889) 희극적 자화상(1889) 황색의 그리스도(1889) 해변의 두여인(1891) 비히네 노 티아레 : 꽃을 든 여인(1891) 아레아레아 : 즐거울때(1892) 부채가 있는 정물(1889) 식사 혹은 바나나(1891) 이아 오라나 마리아 : 마리아를 숭배하다(1891) 나페아 파 이포이포 : 언제 결혼하니?(1892) 아름다운 엔젤(1889) 다비드 제분소(1894) 황색의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1889 - 90) 해변의 기수들(1902) 붉은꽃과 유방(1899) 파타타 테 미티 : 해변에서(1892) 아하 오에 페이이 : 어머, 질투하는거니?(1892) 테 아리히 바히네 : 망고의 여인(1896) 신께 바치는 물건(1902)